이미지 확대 [사진=alliesatwar 트위터 캡쳐]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앨리 해밀턴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과 여름이 되면 꽃이 땅에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뒤 그중 하나를 조심스럽게 골라 집에 선물로 가져온다"며 쥐 대신 꽃을 물어오는 특별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alliesatwar 트위터 캡쳐] 관련기사오늘의 컷 #고양이 #꽃 #동물 #해외토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