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강 인민은행 부총재 [사진=신화통신]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19일 신임 인민은행 총재에 이강(易綱) 인민은행 부총재를 지명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임명안은 이날 오후 전인대 전체회의 표결을 거쳐 확정된다. '거수기'로 불리는 전인대인만큼 임명안은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 총재는 이로써 15년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게 된다. 관련기사"금융리스크 전방위 대응" 중국 금융감독기구 '1위1행2회' 체제 개편中, 공산당 위한 정부개편…체제전환·시장위험 대응 #이강 #리커창 #중국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