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이번주 중국 위안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15위안 낮춘 6.321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18% 상승한 것이다. 관련기사"코스피 3000ㆍ코스닥 1000 넘을 것"퇴임 앞둔 중국 '미스터 런민비', "중국 레버리지 축소, 금융개혁 계속"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800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945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906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8.47원이다.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