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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및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수원시 영통구 리틀야구단. [사진=수원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3/12/20180312221438145335.jpg)
우승 및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수원시 영통구 리틀야구단.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영통구 리틀야구단(감독 지희수)은 원천배수지 리틀야구장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무사고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우승 및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지난 11일 열린 기원제에는 리틀야구단 선수 40여 명과 학부모, 리틀야구단 후원회장 및 영통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홍주 리틀야구단 후원회장은 “전국적으로 수원시 영통구를 빛내고 있는 우리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언제나 응원한다”며 “올해에도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