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1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거리 좌식 12km에 출전한 한국의 서보라미 선수가 결승선에 도착한 직후 힘겹게 숨을 몰아 쉬고 있다.관련기사韓, 세계휠체어컬링 혼성단체 은메달…패럴림픽 출전권 획득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하얼빈에 '도핑 관리 전문가' 파견…"관리 역량 강화" #패럴림픽 #평창 #크로스컨트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