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건설업체가 3월 8일 '부녀자의 날'을 앞두고 여성 노동자들을 위한 런웨이를 준비했다. 중젠싼쥐시베이(中建三局西北)공사가 전날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멋진 여성 노동자들의 기분 전환을 위한 화려한 패션쇼를 열었다고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 평소 안전모와 편한 복장으로 근무하던 여성 노동자들은 각양각색의 화려한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런웨이를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한 건설업체, 부녀자의 날 앞두고 건설현장서 '패션쇼'
중국의 한 건설업체가 3월 8일 '부녀자의 날'을 앞두고 여성 노동자들을 위한 런웨이를 준비했다. 중젠싼쥐시베이(中建三局西北)공사가 전날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멋진 여성 노동자들의 기분 전환을 위한 화려한 패션쇼를 열었다고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 평소 안전모와 편한 복장으로 근무하던 여성 노동자들은 각양각색의 화려한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런웨이를 걸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