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칭다오 지하철 11호선.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지하철 11호선이 오는 4월 전 구간에서 시범운행한다. 지하철 11호선 정식 개통을 앞두고 돌발 사건에 대한 대처능력, 안전성 등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지하철 11호선은 먀오링로(苗嶺路)역에서 시작해 아오산만(鰲山灣)역까지 모두 22개 정거장이 설치됐으며, 총 58.35km 길이 노선이다. 관련기사춘제연휴 끝...바빠진 칭다오 공장산둥성 대표 관광지, '도시+바다' 칭다오 야경 #칭다오 #지하철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