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베어스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6년 째 대화제약과 손잡았다. 두산 베어스는 6일 “의약품 제조 기업 ‘대화제약 주식회사’ 와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6년 연속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코칭스태프를 포함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유니폼 후면 상단에 ‘대화제약’의 자수 태그광고를 부착한다. 또 정규시즌 홈경기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및 전광판과 광고 등을 통해 ‘대화제약’을 홍보한다. 관련기사챔피언스리그 '뜨거운 손‘ 손흥민, 유벤투스전 선발 출전 관심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서 2019년부터 LPGA 대회 개최 #두산베어스 #프로야구 #대화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