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부분 파업으로 인해 광주 공장과 곡성 공장 생산을 중단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부분 파업은 4조 3교대 근무조별 각 2시간으로 총 8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4일부터 생산을 재개했다.관련기사금호타이어, 안전자문위원 위촉식…"안전에 진심인 회사 거듭날 것"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이노뷔' 호평…차세대 기술로 시장 공략 #금호타이어 #파업 #광주 #곡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