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과 진행한 ‘제4회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우승자로 크레이더스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업가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다. 4회 행사에는 모두 53개팀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4개팀이 ‘체인지메이커’이자 우승 후보로 뽑혔다.
박기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전 세계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하고 “새로운 시각을 가진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업가를 계속 발굴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