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각 대학의 교수진들과 대학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카케학원의 임원진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입학교육 수료 축하와 장학금을 시상한다.
또한 서울에서 일본약대와 수의대 조기 입시교육을 진행하는 세한아카데미 양두혁 팀장이 행사 사회자를 맡는다.
학생들은 지난해 세한아카데미에서 조기입시를 준비를 시작했으며 대다수의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입학 시험 성적을 거둬 1년부터 6년 전액 학비면제 장학금을 받는다.
외부 학생 및 학부모 참석은 카케학원 한국지국 혹은 세한아카데미 예약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