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의대회 및 특별교육은 행복도시 민·관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부패가 없는 청렴한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직원, 행복도시 내 공공․민간시설 건설현장(129개소) 현장대리인, 건설사업 감리단장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감독소장 등 건설현장 책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행복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공무원과 근로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청렴하고 안전한 건설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