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글과 한복 입힌 평창올림픽 메달 · 픽토그램 디자이너로 유명한 이석우, 함영훈 대표가 참석한다.
대신크리에이티브포럼은 디자인 분야 셀럽(유명인사)을 초청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 경험을 공유하는 지식세미나다.
강연회에서 함영훈 대표는 '심볼과 타이포그라피를 응용한 픽토그램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석우 대표는 '일상의 질문이 혁신을 만든다'란 주제로 일상과 디자인 그리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연관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4일까지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