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공동 2위 [사진=연합뉴스]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이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윤종(33)·전정린(29)·서영우(27)·김동현(31·강원도청) 팀은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봅슬레이 4인승 1∼4차 시기 합계 3분16초38의 기록으로 전체 29개 출전팀 중 독일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관련기사 봅슬레이 4인승, 금빛 질주로 독일을 넘어라!평창올림픽 폐막…외신·관계자 “KT 5G, 올림픽 혁신 기술 중 최고” #평창핫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