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2일 오전 7시 56분께 나가노 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 10km로 파악되고 있다.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는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관련기사글로벌 기업 달러 부채 급증...美금리인상 등 달러 강세 전망에 우려 고조 미국 이어 일본도 가상화폐 카드 결제 금지..."투자 과열 우려" #일본 #지진 #나가노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