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2일 오전 7시 56분께 나가노 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진원 깊이는 10km로 파악되고 있다.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는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관련기사일본 아르마니 교복 논란 후폭풍..."낯선 사람 접근에 아이들 피해 호소" 구로다 연임 가능성에 日시장 안도...아베노믹스 순항 관측 속 출구전략 주목 #일본 #지진 #나가노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