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신흥국주식 투자세미나 개최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신흥국 주식 시장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19일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해외주식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시간에는 서태종 수석연구원이 '이머징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강의하며 두 번째 시간에는 '베트남 주식 동향 및 유망종목'을 주제로 부쑤언토 수석연구원이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월 셋째 수요일 해외주식 시장 및 레버리지를 포함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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