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의 MRI 검사실 [사진=제일병원 제공] 제일병원은 19일부터 자기공명영상(MRI) 야간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MRI 검사 시간이 평일에는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엔 오후 5시로 늘어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 연장으로 직장인과 자영업자 환자도 원하는 시간에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검사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관련기사넘버원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의 1년, 남 달랐던 빛나는 궤적 되짚어 본다"춘제쯤 되면 나아지겠죠?" #제일병원 #중구 #MRI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