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품에 안긴 클로이 김. 사진=연합뉴스 제공]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을 만든 위대한 아버지 from Visit California Korea on Vimeo.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겨울 테마 부분 홍보 대사로 클로이 김을 선정했다. 캘리포니아 출신 클로이 김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연소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캘리포니아관광청이 훈련하는 클로이 김과 딸을 지원하는 아버지 김종진씨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 2016년 미국 ‘아버지의 날(Father’s Day)’에 공개한 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클로이 김 부녀가 출연하는 ‘아버지의 날’ 영상을 캘리포니아 관광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尹대통령, 美국빈만찬서 '아메리칸 파이' 열창...분위기 '후끈'2월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영상 출처: 캘리포니아관광청 #아주동영상 #캘리포니아관광청 #클로이 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