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호양)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컬링센터를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공사 평창 서포터즈 200여명은 응원 피켓을 들고 컬링 경기를 관람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고, 경기장에서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해 이를 독거노인·사회적 약자 지원과 사내 모범 직원 지원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바 있다.
이밖에도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전화연결음 홍보시행 △평창동계올림픽 전광판 홍보영상 상영 △평창올립픽 홍보용 화면보호기 제작 △헝가리 국가대표(쇼트트랙) 전지훈련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홍보활동들을 시행했다.
공사 황호양 사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홍보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