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갈라쇼 선보이고 불 붙여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성화봉송 마지막주자는 김연아였다.[사진=연합뉴스] 9일 있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 마지막주자는 피겨 여왕 김연아(27)였다. 이 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던 성화봉송 마지막주자는 피겨 여왕 김연아였다. 성화봉송 마지막주자 김연아는 화려한 갈라쇼를 선 보이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성화에 불을 붙였다. 이날 김연아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피겨 동작을 보였다. 역시 이변은 없었다. 관련기사개막식 이모저모..통가 근육맨 평창 강추위에도 웃통 벗고 등장 #김연아 #이변 #평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