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궁’ [사진=내츄럴엔도텍 제공]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55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전년보다 41.7%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94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92억원으로 40.9% 늘었다.관련기사국세청, '내츄럴엔도텍 인수' 서흥 특별세무조사…부당 거래 검증 주목내츄럴엔도텍 주가 0.45%↑...상장폐지 위기 벗어나자 초강세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건강기능식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