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입 설계사 육성을 위해 '루키(Rookie) 365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3차월간 업적 평가로 '라이징 루키(Rising Rookie)'를, 4~12차월 간 업적과 통산 유지율 평가 등을 기준으로 '슈퍼 루키(Super Rookie)'를 선정하는 것이다. 선정된 신입 설계사들에게는 현금 시상과 함께 우수 설계사 시상식인 '아너스 데이(Honor’s Day)' 참석 자격이 제공된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영업전략회의에서 신입 설계사의 정착 지원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