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누적 다운로드 330만 돌파

2018-02-07 15:23
  • 글자크기 설정

 

넥슨은 왓 스튜디오(What! Studio)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 25일 국내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출시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출시 직후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꾸준한 신규 유저 유입으로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건을 넘겼다.

또한 게임 시작 시 튜토리얼을 거쳐야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게임 특성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생성수는 520만개에 달해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다.

게임에 참여한 유저들은 ▲공룡과 공존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임 콘셉트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아이템 ▲자신만의 사유지를 꾸며나가는 즐거움 등 ‘야생의 땅: 듀랑고’만의 새로운 콘텐츠에 호평했다.

넥슨은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한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듀랑고 아카이브’ 페이지 및 브랜드사이트,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