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탐정스’는 출판업계에서는 최초로 제작한 웹드라마로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이후 네이버 TV 웹드라마 1위에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았고, 종영 시점에는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해 네이버TV가 선정한 Viewer's Pick 우수 웹드라마 콘텐츠 부문 1위에 오를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주, 일본에도 공식 배급을 시작,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악동탐정스’는 두 천방지축 고교탐정 오성(안형섭 분)과 한음(유선호 분), 정의파 여형사 진경(김남주 분)이 부모님의 실종과 관련된 어둠의 재단을 추적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학원 탐정물 웹드라마로 총 9부작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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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탐정스' 포스터.[사진= 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