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HC 제공 ]
AHC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배우 ‘오연서’를 전격 발탁했다.
AHC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국내 여배우 김혜수, 이보영 등을 모델로 두고 있다. 새로운 모델로 ‘오연서’를 추가 발탁하면서 젊은 여성 타겟층까지더욱 폭넓게 브랜드의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HC 관계자는 "오연서는 결점 없이 하얗고 맑은 피부와 수려한 미모, 뛰어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아름다운 배우"라며 “오연서만이 가진 밝고 화사한 이미지가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지지한다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AHC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