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사진=청도신문망] 31일 펼쳐진 '슈퍼-블러드-블루문'의 환상적인 '우주쇼'가 중국 칭다오 밤하늘에서도 또렷하게 포착됐다. 평생 쉽게 볼 수 없는 개기월식을 보기 위해 칭다오 곳곳에서 수 많은 카메라와 망원경이 하늘을 향했다고 청도신문망(靑島新聞網)이 전했다.관련기사춘제 앞둔 중국 칭다오 시장 풍경"메롱, 우리 귀엽죠" 세계 최초 복제 원숭이 화화·중중 #중국 #칭다오 #개기월식 #블루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