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춘제(春節, 음력설)를 앞두고 중국 칭다오 시장에도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중국인들은 춘제가 되면 온 가족이 모여 붉은 종이나 천에 소망을 담은 문구를 적은 춘롄(春聯)을 붙이고 폭죽놀이, 자오쯔(餃子, 중국 전통만두) 먹기, 새해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한다. 23일 카메라에 담긴 칭다오 시장은 이미 곳곳에 춘롄이 가득했고 명절맞이를 준비하는 인파로 붐볐다. [사진=청도신문망] 관련기사칭다오 왕복 8만9000원?! 하나투어, 미리여행 프로젝트로 항공권 특가 판매 올해 칭다오 여행테마는? '전역관광, 올뉴' #중국 #칭다오 #춘제 #명절 #춘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