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칭다오신문] 27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 올 들어 첫눈이 내렸다. 이날 저녁부터 시내에 눈발이 휘날리면서 곳곳이 흰눈으로 뒤덮였다. 칭다오시 기상청은 이날 저녁을 기해 세 번째로 단계가 높은 대설 황색 주의보도 발동했다. 사진은 상공에서 내려다본 눈 덮인 칭다오 구시가지의 모습.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바이주에 이어 맥주까지…中 주류 가격 연이어 인상 중국 칭다오 '해외 전자상거래' 마을 생긴다 #칭다오 #중국 #대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