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악재 딛고 ‘역대 최대규모’

2018-0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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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려 이낙연 국무총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지용 선수단 단장과 국가대표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
▷‘역대급’ 동계올림픽, 2주 앞으로 성큼
-아베 日총리·펜스 美부통령 평창 참석 의향… 소치 때보다 종목 4개 증가
-역대 최다 출전국 유력

▲경향신문
▷95개국 3000명 출전 최대 기록 훌쩍
-미국 242명, 캐나다 230명 파견… 러시아 개인자격 선수는 169명

▲국민일보
▷악재 턴 평창…사상최대 겨울축제 청신호
-美 242명 선수단 역대 최다… 소치보다 많은 99개국 올 듯
-남북 31일쯤 마식령서 훈련

▲동아일보
▷95개국 2900여명 102종목 출전
-평창올림픽, 각종 악재 딛고 사상 최대 규모
-금메달 수 처음으로 100개 넘어
-美 역대 최다 선수 242명 출전

▲매일경제
▷평창 오는 美선수단, 동계올림픽 사상최대
-95개국 참가·금메달 102개…평창 대회규모 소치 넘어서

▲서울경제
▷역대 최대 올림픽 도핑 NHL 불참은 액땜이었나봐
-오늘 출전선수 엔트리등록 마감
-95개국 선수 3000명 평창행
-역대 최다 참가국 출전 선수
-러 스타 플레이어 대부분 참가

▲서울신문
▷美, 역대 최대 242명 선수 파견
-캐나다 230명… 독일 154명 95개국 3000명 ‘동계 최대’

▲조선일보
▷525명 온다더니… 다보스포럼 평창의 밤 은 썰렁했다
-강경화 많은 공 들였다 했지만 300명 참석
-대부분 우리측 인사 다보스포럼 회장 인사말도 무산

▲중앙일보
▷미국 242명 출전 … 역대 최대 겨울올림픽 될 듯
-미 선수단 소치 때보다 20명 늘어
-캐나다 220~230명, 일본 123명
-러시아는 개인 자격 169명 참가

▲한겨레
▷러 국기, 선수 침실서만 가능…미 선수단 242명 역대 최대

▲한국일보
▷매머드급 선수단... 사상 최대 동계올림픽
-美 역대 최다 선수단 242명 파견
-러시아도 개인자격 169명 출전
-90개국 선수 약 3000명 추산
-소치올림픽 기록 갈아치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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