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지난 16일부터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2018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29일까지 7회(16일 서울 여의도, 17일 수원, 18일 대구, 22일 대전, 24일 호텔신라, 25일 서울 잠실, 29일 부산)에 걸쳐 열린다. '4차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성장 기업 투자'를 주제로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삼성증권 자산배분전략담당과 투자전략센터, 상품전략담당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수 고객들이 중장기 투자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삼성증권 헬스·뷰티 스타트업 육성한다삼성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3600억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