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싱글와이프 '낭만일탈' 필요한 ‘4남매 엄마’ 경맑음, ‘전투육아’ 일상 보여준다

2018-01-21 09:50
  • 글자크기 설정

[사진= SBS 제공 ]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SBS ‘싱글와이프 시즌2’가 오는 26일 새로운 커플과 함께 두 번째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첫 회에서 정만식♥린다전, 임백천♥김연주, 서경석♥유다솜 커플의 일상을 들여다봤다면, 2회부터는 아내들의 본격 ‘낭만일탈기’가 그려진다.
‘싱글와이프’에서는 전례 없던 ‘FM여사’ 김연주는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판타스틱’ 노래방 일탈을 즐기고, 유다솜은 프랑스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와 함께 결혼 후 잊고 지냈던 ‘미술학도’로의 여행을 떠난다.

이밖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첫 모습을 드러낸다. 네 아이의 엄마로 유명한 경맑음은 ‘싱글와이프 시즌2’를 통해 진정한 ‘전투육아’의 일상을 보여주고, 그녀가 꿈꾸는 ‘낭만일탈’은 어떤 것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수요 심야 예능 강자 ‘싱글와이프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