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5~17일 충남 천안 대명리조트에서 ‘멘토링 희망 캠프 2018’을 개최했다. 사진=교직원공제회 제공]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
20일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5~17일 3일간 충남 천안 대명리조트에서 ‘멘토링 희망 캠프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009년부터 멘토링 사업 진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 16개 시·도 지부별로 해당 지역 소재의 대학생 1명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1~2명을 선정해 이들이 바람직한 가치관과 진로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