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9%라고 밝혔다. 중국의 GDP 성장률은 1, 2분기 6.9%, 3분기 6.8%를 기록했고, 4분기는 6.8%기록했다. 지난 한해 전체 GDP 규모는 82조7122억 위안에 달했다. 관련기사코스닥 1000시대 기대감… 실적·정책·수급 3박자 착착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관망세 이어질 듯 #경제성장률 #중국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