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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16/20180116174356733174.jpg)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병원 애플리케이션(앱)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서비스를 오는 3월 선보일 계획이다.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세브란스병원, 레몬헬스케어와 함께 3자 간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를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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