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비상임이사로 광고인 정철씨와 변호사의 조민행씨, 소비자연구소 조윤미 대표가 15일자로 신규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2020년 1월 14일까지다.관련기사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AI가 소상공인 광고 제작 돕는다" 코바코, 네이버-카카오 협업 #코바코 #비상임이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