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주옥함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72) 이선좌 (예매하다/취소하다)
박효신, EXO, 조승우... 이 분들의 공통점은?
공연을 보기 위해 좌석 예매하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을 알려주듯
유행어가 되어버린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이선좌)
아침에 만나는 '굿모닝 중국어'에서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아봅니다.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주옥함 기자
*편집: 이현주PD,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