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인천 주안 소재 스마트공장 보급 우수기업인 (주)연우를 방문, 정부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만 개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동연 부총리, 오는 17일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만난다 #김동연 #스마트공장 #추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