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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1/10/20180110125437493900.jpg)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배우 신지수가 엄마가 된다. 결혼한지 2개월만이다.
10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배우 신지수는 현재 임신 13주차로 오는 7월 출산할 예정이다. 임신초기인만큼 몸 관리에 힘쓰며 태교에 한창이라는 전언.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해 2006년 KBS2 ‘소문난 칠공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SBS ‘여인의 향기’, KBS2 ‘빅’ 등과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