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은 10일 공시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요청에 따라 사채 취득에 쓰기 위해 52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차입금은 자기자본의 11.54%에 해당한다. 스킨앤스킨은 취득한 사채권을 소각하지 않고 재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기사'9억' 증자사 60%는 적자 #스킨앤스킨 #단기차입금 #BW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