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김익환 대표를 비롯해 임원 및 팀장급 이상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맞이 오대산 등반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전략적 성장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한세실업은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으로서 전략적 성장과 혁신 주도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한세실업은 패션 의류수출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전문 기업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미얀마, 아이티의 12개 해외법인과 뉴욕의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 해 3억장 의류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