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뜬금없는 공유·정유미 결혼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냐" "직원 해고각"

2018-01-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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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날짜-장소까지 언급…소속사 "사실 아냐"

[사진=아주경제]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호텔 직원이 아니라 망상종자였네(p_****)"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진 않더라고(yo*****)" "사실이라면 호텔 직원 해고 각인데ㅋ 입이 그렇게 가벼워서 일을 어떻게 하냐(wn*****)" "잘 어울리긴 함ㅎㅎㅎㅎ(5i*****)" "사귀기는 하는 거임?(xn*****)" "안돼ㅠ 이러다 송송커플처럼 결혼하는 거 아냐?(jo*****)" 등 댓글을 달았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날짜와 장소까지 언급되며 공유와 정유미가 곧 결혼한다는 글이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공유와 정유미 측은 "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영화 '도가니' '부산행'을 통해 함께 연기를 했던 공유와 정유미는 평소 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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