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화갤러리아 제공]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밤나무 숲에서 낳은 '오평 달걀'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오평 달걀은 마리당 평균 5평(17㎡) 이상의 공간에서 활동한 닭이 낳은 달걀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하루에 딱 10개팩만 한정 판매한다.관련기사갤러리아百, 유니폼 교체...한화 유통·서비스 부문 첫 통합 유니폼갤러리아百, 명품관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찍었다 #갤러리아 #밤나무 #오평달걀 #친환경달걀 #계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