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BIS 정례 총재회의 참석...6일 출국

2018-01-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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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출장길에 오른다. 

이 총재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해 11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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