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출장길에 오른다. 이 총재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해 11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이주열(전 한국은행 총재)씨 모친상이창용-이주열 발언에 담긴 한은의 고심 "성장·물가 균형 어쩌나" #이주열 #출장 #한국은행 #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