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거래일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출발했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시작부터 800선을 넘어 2007년 이후 장중 최고치를 바꿔썼다. 2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7.37포인트(0.30%) 오른 2474.86으로 출발했다. 오전 10시 50분 현재 2475.86을 나타내고 있다. 관련기사코스닥 1위 예약한 셀트리온헬스 전망은증시 쥐락펴락할 이벤트는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8일 2467.49로 폐장했다. 코스닥은 800대 안착을 시도 중이다. 지수는 5.21포인트(0.65%) 오른 803.63으로 장을 열었다. 10시 50분 현재 804.67까지 올랐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