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공사 이재현사장(사진 좌측에서 두번째),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으로 감사패 받아[사진=SL공사]
이 사장은 장애인 및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실천해 온 행정가로 2017년도엔 8명의 장애인을 정규직으로 채용, 공공기관 의무고용율 기준 3.2%를 상회하는 4%를 달성했다.
이 사장은 또 장애인 근무자들의 차별 없는 근무 조건 및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별도로 실시하는 등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를 꿈꾸는 실천가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