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2018년 설을 50일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는 12월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35일간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매년 증가해 2017년 설 20%를 돌파했으며, 이번 설에는 25%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관련기사NH證 "이마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통신업계 '홈플러스 상품권 지원' 아웃...이마트·롯데마트로 대체 #명절 #선물 #이마트 #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