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제공] 외환시장이 오는 29일 휴장한다. 내년 1월 2일에는 한 시간 늦게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29일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며 "다음달 2일에는 개장시간이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2일 폐장시간은 오후 3시 30분으로 평소와 같다. 관련기사원달러 환율 나흘째 1450원대…장중 1460원 위협원달러 환율 1364.8원 마감...사흘간 54원 하락 #달러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외환시장 #환율 #원달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