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크리스마스 감귤을 출시했다. 20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이모티콘을 붙여 선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감귤(3.5kg/1만880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붙여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감귤’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크리스마스 감귤(3.5kg/박스)을 이마트 전국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재고 소진시까지 1만88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양한 표정 스티커 및 크리스마스 장식 스티커와 ‘사랑해’, ‘좋아해’, ‘고마워’, ‘메리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글귀 스티커도 들어 있어 선물시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