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전북 익산 소재 용안 은혜마을을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은 양순종 스타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진=스타저축은행 제공] 스타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전북 익산시 소재 복지시설인 용안 은혜마을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맑은집 시설의 노후화된 차량 교체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순종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공평저축은행, 최대 연 2.71% 정기예금 특판 중도금 대출 시장 중국이 먹으러 왔다 스타저축은행은 매년 순창제일고등학교 장학금 지급 및 해외연수 지원, 지역대학 장학금 기탁, 지역 노인정 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스타저축은행 #저축은행 #후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