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18일 문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부터 진행해온 'KB 역사탐사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역사탐사대는 KB증권 임직원 70여명과 지역사회복지관 아동 100여명을 멘토·멘티로 매칭한다. 멘토와 멘티는 함께 우리 역사·문화 현장을 누벼왔다. [사진=KB증권 제공] 관련기사초대형IB 4사 발행어음업 '재수·삼수' 통할까KB증권 사장 연임보다 교체 무게? #사회공헌 #KB역사탐사대 #KB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